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가리타 마문 (문단 편집) === [[2011년]] === 시니어에 데뷔했으나 이 당시는 '''[[예브게니야 카나예바|카나예바]]-[[다리아 콘다코바|콘다코바]]-[[다리아 드미트리예바|드미트리예바]](+[[알렉산드라 메르쿨로바|메르쿨로바]])'''의 --3+1-- 4대천왕 시대였기 때문에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일이 드물었다. 2011년 몬트리올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3위에 올랐다. 참고로 처음 시니어 올라왔을 때는 지금과 달리 메르쿨로바에 비해 비녜르의 푸쉬를 거의 받지 못했다. 메르쿨로바와 달리 비녜르가 직접 코칭하던 선수도 아니었고 주니어 시절부터 스타 대접을 받았던 사샤와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당시에도 팬층이 있었는데 일단 당시에도 유연성+우아함이 카나예바와 비슷한 느낌을 주었기에 카나예바 팬들이 카바예바 스타일인 메르쿨로바 보다 좋아했던 선수였다. 대표팀에서 보여준 엄청난 근성으로 비녜르의 신임을 얻은 케이스이다. 거기다 마침 메르쿨로바가 2012년 이후에 살이 찌면서 슬럼프에 들어가서 운도 따라줬다. 한마디로 2012년까지의 대표팀에서의 위치는 2016년 당시의 아베리나 쌍둥이들 정도 수준이었다. 비녜르가 편애하던 다른 어린 선수들도 있었고 많은 사람들은 마문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